지난해 특허사용료 명목으로 해외로 빠져나간 돈이 50억 달러를 넘어선 반면, 특허사용료 수입은 감소세로 돌아섰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특허사용료 대외지급액은 50억8천만 달러로 전년에 비해 9.1% 늘었습니다.
하지만 특허사용료 수입은 전년보다 6.2% 줄어든 19억2천만 달러로, 5년 만에 감소세로 전환됐습니다.
이에 따라 특허사용료 수지 적자는 2006년 26억 달러에서 지난해에는 31억6천만 달러로 악화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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