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지역에 겨울폭풍 경보가 발령된 가운데 강풍을 동반한 폭설로 또다시 공항 대란이 벌어졌습니다.
오헤어 국제 공항에서는 1천여편, 미드웨이 국제 공항에서는 50여편의 항공기 운항이 취소됐습니다.
또 30cm 이상의 폭설이 예상되는 가운데 시카고시와 교외 지역의 학교들이 대부분 휴교했고 일부 대형 쇼핑센터들도 임시 휴업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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