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어린이,치매노인 등에 대한 '앰버 경보' 제도가 도입된 지 10개월만에 경보 대상 가운데 65.4%가 발견됐다고 경찰청이 발표했습니다.
앰버 경보는 실종자가 발생하면 고속도로, 지하철, 금융기관 등의 전광판과 휴대전화 등을 활용해 상황을 신속하게 전파하는 체계입니다.
앰버 경보가 도입된 지난해 4월부터 지난달 말까지 수시 앰버 경보가 발령된 55명 가운데 36명의 행방이 경찰 수색과 일반인 신고 등을 통해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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