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SK·SK에너지 임원 특별 성과급(?) 수천만원 배당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SK에너지 신헌철 부회장과 SK 박영호 사장 등 SK와 SK에너지 일부 임원들이 지난해 주가 상승으로 쏠쏠한 재미를 본데 이어 한 해 성과급에 맞먹을만한 수천만원대 배당금을 받게 됐다.

7일 SK와 SK에너지의 분기보고서 등에 따르면 신 부회장은 작년 말 기준 보유 주식 5천680주에 대해 약 1천193만 원, SK주식 2천320주에 대해 452만 원 모두 1천645만 원을 배당받고 박 사장은 5천445주와 2천224주에 대해 각각 1천 143만 원과 434만 원씩 모두 1천577만 원을 챙기게 된다.

다만 신 부회장은 지난달 말 SK에너지 주식 2천주를 평균 12만7천 원에 약 2억5천만원어치를 추가 매입한데 따라 배당금 보다 훨씬 많은 현금을 도로 붓게 됐고 박 사장도 올들어 SK 1천670주를 2억9천만 원에 더 사들였다.

이 밖에 SK에너지 임원들 가운데 SK기술원 김완식 원장은 SK에너지 주식 2만4천240주에 대해 배당금으로 무려 5천90만 원을 받게 되고 SK에너지 유정준 R&C 사장과 박상훈 부사장은 각각 1만5천170주와 1만4천800주에 대해 3천186만 원과  3천108만 원을 배당받는다.

하창수 상무는 2천332만 원, 탑 팀 코디네이터인 김영태 전무와 박삼룡 상무는 약 1천700만 원씩, 작년 말 인사에서 SK네트웍스 경영서비스컴퍼니 사장으로 옮긴 조기행 전 SK에너지 전무는 1천600만 원을 받는다.

광고
광고 영역

생산본부의 소해룡 전무와 이성윤 상무도 1천400만 원과  1천100만 원씩 1천만 원 이상 받게 되고 SK에너지 사외이사인 한영석 변호사는 SK에너지 주식 7천550주와 SK 2천450주 등 약 2천만 원의 부수입을 올리게됐으며 SK의 정헌 전무는 SK 주식 2천572주에 대해 약 500만 원을 받게 된다.

이에 비해 SK텔레콤의 경우 김신배 사장이 1천270주를 가지고 있는 것을 제외하면 주식을 대량 보유한 임원이 거의 없다.

(서울=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