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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와 생활건강] 알록달록 '오색떡국'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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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부터 일부 고속도로에는 정체가 시작됐다죠.

일찌감치 출발하신 분들 많으신가봅니다.

고향가시는 길, 아주 화창하지는 않더라도 날씨 때문에 불편하신 점은 없겠는데요.

오늘(5일)은 구름이 다소 많은 편이지만 수요일인 내일 중부지방의 하늘은 차차 맑아지겠고요.

눈비소식이 늦어지면서 설 당일에도 흐리거나 구름만 많겠습니다.

눈비는 금요일날 전국에 내린 뒤 차차 개겠는데요.

이 날 고향에서 돌아오시는 분들은 날씨상황을 잘 살피셔야겠고요.

이후로 토요일까지 구름이 많거나 흐리겠지만, 일요일날 전국의 하늘이 깨끗하겠습니다.

자세한 내일 날씨부터 살펴볼께요.

수도권과 강원도에는 오전 한 때 구름이 많겠고요.

아침기온은 오늘보다 조금 높겠습니다.

충청지방에도 오전 한 때 구름이 많겠습니다.

호남지방은 맑겠지만, 서해안이나 제주도에 구름이 많겠고요.

영남지방도 대체로 맑겠지방 울릉도 독도에는 눈비가 이어지겠습니다.

<원포인트 생활정보 - Q. 올 설날 명절 알록달록 '오색떡국' 만들어 드세요!>

- 알록달록 담백한 '오색떡국'만들기 1 : 단호박, 백년초, 쑥가루를 넣어 만든 떡을 물에 담가 불린다.

- 알록달록 담백한 '오색떡국'만들기 2 : 황태는 찢어서 물에 씻고, 냄비에 준비한 황태를 넣고 참기름에 볶는다.

- 알록달록 담백한 '오색떡국'만들기 3 : 볶은 황태에 물을 넣고 육수를 만들어 준 후 끓으면 떡을 넣고 익을 때까지 더 끓여준다.

- 알록달록 담백한 '오색떡국'만들기 4 : 입맛에 맞게 국간장과 소금으로 간을 맞춘다.

- 썬 파와 지단을 올려주면 담백한 맛이 일품인 '오색떡국' 완성!

- 플러스 정보 : 떡이 육수 위로 떠올랐을 때 불을 끄면 떡이 적당히 익어 좋다.

네, 가래떡을 썰 때 칼에 식용유를 바르면 한결 수월해 진다는 거 많이들 알고계시죠.

남은 떡을 보관하실 때도 떡에 식용유를 발라서 냉동실에 넣어 두세요.

굳지 않게 오래 보관하실 수 있다고 합니다.

이번 연휴동안은 큰 추위도 없겠는데요.

기온이 평년수준을 유지하면서 아침에는 다소 춥겠지만 낮기온은 영상으로 오르겠습니다.

연휴동안 해외로 가시는 분들도 많으시죠.

내일 아시아대륙은 대체로 맑겠지만 상하이와 홍콩, 또 방콕에는 비가 오겠습니다.

유럽에도 베를린과 파리에 약간의 눈비 소식이 있겠고요.

미주대륙에는 비가 오는 곳이 많겠지만 LA와 마이애미는 아주 맑겠습니다.

(조경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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