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아침 8시쯤 서울 여의도 선착장 부근 한강에서 30살 정 모 씨와 정 씨 어머니로 추정되는 50대 여성이 물에 빠진 채 발견됐습니다.
두 사람은 주변을 지나가던 시민의 신고로 구조대에 구조돼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아직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새벽 1시쯤에는 서울 마포대교에서 재수생 21살 김 모 씨가 한강으로 투신했다가 구조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귀가했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