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서 조선 닷컴입니다.
태안 기름유출사고로 인해 삼성중공업 임직원들의 특별 성과급이 '없던 일'이 돼 버렸다고 전했습니다.
조선업계사상 최고의 호황을 구가한 지난해 삼성중공업은 최대의 실적을 올려 특별성과급을 받는 것이 기정사실처럼 돼 있었는데요.
하지만 지난해 12월 태안 앞바다에서 이 회사 소속 해상 크레인이 사상 최악의 기름 유출사고를 일으키면서 무산됐다고 합니다.
사업실적이 좋은 삼성의 다른 계열사들은 이미 지난달 많게는 연봉의 50% 정도를 특별성과급으로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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