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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악의 폭설대란 속 각종 사고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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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50년만의 최악의 폭설로 총체적인 위기를 맞고 있는 가운데 윈난성 취장에서 열차 사고가 발생해 6명이 사망했습니다.

신화통신은 위난 성도 쿤밍에서 구이저우성 구이양으로 가던 화물열차가 산악 지방에서 궤도를 이탈해 달고 있는 17개의 차량과 기관차가 인근 가옥을 덥쳤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앞서 장쑤성 성도 난징의 한 주유소에서 지붕이 폭설로 무너져 주유하던 손님 중 4명이 숨지고 16명이 부상했습니다.

중국 당국은 4주째로 접어든 폭설 피해 사망자가 60명이라고 지난 1일 발표한 후 더 이상 구체적인 집계를 내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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