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최대의 축제이자 지상 최대의 종합예술인 브라질 카니발이 뜨거운 열기를 뿜고 있습니다.
브라질 국민은 카니발 기간 생산활동을 사실상 모두 중단한 가운데 뜨거운 삼바의 열기 속에 빠져듭니다.
이를 통해 삶의 애환을 달래고 모처럼 일체감을 확인하는 기회를 갖습니다.
카니발 공식 행사는 현지시간으로 1일 시작해 5~6일에 마무리됩니다.
하지만 상파울루와 리우에서는 삼바학교가 참가한 가운데 열리는 카니발 퍼레이드 경연대회의 우승팀이 각각 8일과 9일 앙코르 퍼레이드를 펼칠 예정이어서 축제 분위기는 다음 주말까지 이어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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