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2시 반쯤 인천 월미도 부근 해상에서 600톤급 화물선 88금영호가 269톤급 예인선 선광호와 충돌해 화물선이 침몰했습니다.
이 사고로 88금영호에 타고 있던 선원 6명 가운데 2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됐으며 나머지 선원 3명과 예인선 선원 9명은 무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88금영호는 철재를 싣고 북항을 출항해 울산항으로 향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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