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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 프라임 사태로 작년 주가 변동성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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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금융시장의 불안으로 지난해 유가 증권시장의 주가변동성이 커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유가증권시장의 일간 주가변동성은 1.45%로 재작년의 1.15%보다 높아졌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 비해 글로벌 금융시장의 영향력이 적은 코스닥시장은 1.58%에서 1.38%로 소폭 낮아졌습니다.

일간 주가변동성도 유가증권시장이 재작년 1.34%에서 지난해 1.55%로 커진 반면 코스닥시장은 1.48%에서 1.36%로 작아졌습니다.

증권선물거래소는 증시 변동성이 과거에 비해 크게 낮아졌지만 지난해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에 따라 글로벌 금융시장의 불안감이 커지면서 변동성이 다소 증가했다면서 1월도 전세계적인 주가 급락으로 변동성이 커졌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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