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의 비자금 조성 의혹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조준웅 특검 수사팀은 e삼성 지분거래 사건을 수사하기 위해 참고인 1명을 불러 조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삼성 고발 사건은 이재용 전무가 e삼성 등 인터넷 기업을 벌이다가 경영 사정이 악화되자, 9개의 삼성 계열사에게 이 전무의 주식을 넘긴 혐의로 고발된 사건입니다.
또 특검 수사팀은 차명 의심 계좌 명의자로 이해규 삼성중공업 부회장과 전·현직 임원 4명을 더 불러 차명계좌 개설 경위에 대해 집중 추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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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특검 "200명 넘게 '차명'…일부 물증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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