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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반군이 수도 장악…차드 정부 전복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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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앵커>

끊임없는 내전에 시달려온 아프리카 중남부 국가 차드에서 반군이 수도를 장악하면서 정부가, 전복될 위기에 놓였습니다.

오늘(3일)의 세계, 김광현 기자입니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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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무장을 한 반군들이 트럭에 올라탄 채 시내 한복판을 누비고 있습니다.

3개 반정부 파벌이 연합한 수천 명의 반군들은 현재 수도 은자메나를 장악한 채 대통령궁 주변에서 정부군과 교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프랑스와 미국 등이 자국민에게 긴급대피령을 내린 가운데 사우디아라비아 대사관저에는 포탄이 떨어져 2명이 숨졌습니다.

지난 1960년 프랑스로부터 독립한 뒤 내전에 시달려 왔던 가난한 나라 차드는 최근 유전이 발견되면서 사태가 더욱 악화돼 왔습니다.

총기사고로 몸살을 앓고 있는 미국에서 또다시 총격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미국 시카고 남서쪽 틴리 공원의 쇼핑몰 여성복 매장에서 한 흑인 남성이 총을 난사해 여성 5명이 숨졌습니다.

범행 동기가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경찰은 헬기 등을 동원해 달아난 용의자를 뒤쫓고 있습니다.

머리에서 발끝까지 온몸에 진흙을 묻힌 수백 명의 사람들이 거리를 행진합니다.

사정없이 뛰어들고, 뒹굴고 헤엄치고.

브라질 머드 축제는 카니발의 시작을 축하하는 전통 행사 가운데 하나입니다.

관/련/정/보 - SBS 지구촌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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