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임없는 내전에 시달려온 아프리카 중남부 국가 차드에서 반군의 공세가 강화되면서 정부가 전복 위기에 놓였습니다.
수도 은자메나가 대부분 반군에 의해 장악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프랑스를 비롯한 각국은 일제히 자국민 소개에 나섰습니다.
데비 차드 대통령은 대통령궁에 고립된 상태이며, 정부군과 반군이 대통령궁 주변에서 산발적으로 교전을 벌이고 있다고 군과 반군 소식통들이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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