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 연휴기간에 귀성길은 날씨로 인한 불편은 없겠지만 설날에는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2일 발표한 설 연휴 기상전망에서 일요일인 3일부터 설 연휴 첫날인 6일까지는 구름만 많이 끼는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귀성길에 날씨로 인한 불편은 없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기상청은 그러나 설날인 7일에는 전국이 흐리고 눈이 온 뒤 점차 갤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또 6일과 7일, 해상에서는 바람이 강해게 불겠고 물결도 2~3m 정도로 다소 높게 일것으로 보여 선박을 이용하는 사람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설 연휴기간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은 정도로 큰 추위는 없을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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