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선진당이 1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중앙당 창당대회를 통해 공식 창당하고 이회창 전 대선후보를 총재로 선출했습니다.
이 총재는 수락연설과 기자회견을 통해서 4월 총선에서 집권당을 견제할 수 있는 의석을 확보해 제1야당이 되겠다는 뜻을 거듭 피력했습니다.
자유선진당은 1일 회의를 통해 강삼재 창당준비위원장과 이영애 전 춘천지방법원장을 최고위원으로 선출한 데 이어서 국민중심당과의 합당 이후인 12일쯤 심대평 대표를 당 대표로 선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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