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연구진이 난자 없이 피부세포를 이용해 '맞춤형 줄기세포'를 만드는데 성공했습니다.
제주대 박세필 교수팀과 건국대 조쌍구 교수팀은 1일 생쥐의 피부세포로부터 다기능 줄기세포를 만드는데 성공해 국내특허와 국제특허를 출원했다고 밝혔습니다.
박 교수는 '렌티바이러스'를 운반체로 이용해 생쥐의 체세포에 4가지 특정 유전자를 주입한 결과 체세포로부터 다기능 줄기세포가 확립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다기능 줄기세포로부터 간과 신경, 근육세포를 분화시키는데 성공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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