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가 설을 전후해 전국의 90세 이상 이산가족들에게 과일바구니와 목도리를 선물로 보내기로 했습니다.
적십자사가 고령의 이산가족들에게 명절 선물을 전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전국의 이산가족 당사자 9만 3천여 명 가운데 90세 이상 고령자는 3천여 명입니다.
이세웅 한적 총재는 오는 4일 서울 신대방동에 사는 이산가족인 100살 조창열 씨 집을 방문해 선물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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