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EU FTA 제6차 협상에서 지적재산권과 무역구제를 비롯한 비핵심쟁점 가운데 상당 부분이 사실상 타결됐습니다.
가르시아 베르세로 EU 측 수석대표는 6차 협상 마지막 날인 1일 기자회견을 갖고 "무역구제와 정부 보조금, 지적재산권 등 전체 협상 분야의 70% 정도가 타결된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남은 30%가 가장 중요하고 어렵다"면서 "나머지 30%에 따라 전체 협상 타결 속도가 결정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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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EU FTA 6차 협상, '원산지'가 문제의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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