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주택담보대출 금리의 기준이 되는 CD, 즉 양도성예금증서 금리가 급락하면서 연 5.5% 수준까지 떨어졌습니다.
증권업협회에 따르면, 3개월 CD금리는 지난 15일 5.89%로 최고치를 보인 이후 2주내내 하락해 어제(31일) 5.5%까지 떨어졌습니다.
이날 하루에만 0.1%포인트 급락한 것입니다.
이는 그동안 CD금리 상승의 원인이 됐던 은행들의 자금난이 해소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의 추가 금리 인하가 영향을 미쳤기 때문인데요.
이에 따라 일부 은행들의 주택담보대출 금리도 대폭 떨어질 전망입니다.
전문가들은 한미 금리차 확대에 따른 콜금리 인하 전망 등으로 당분간 CD금리가 하락세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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