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내일부터 서울 지하철 파업 예고…막판 협상중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8뉴스>

<앵커>

내일(1일) 서울에 지하철 파업이 예고됐습니다. 서울도시철도공사 노조가 내일 새벽 4시부터 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힌 가운데 노사가 잠시 뒤 최종협상을 벌일 예정입니다. 현장에 취재 기자를 연결합니다.

네, 지금 어떤 상황입니까?

<기자>

광고
광고 영역

네, 파업 전야제가 열릴 고덕차량사업소에 나와있습니다.

잠시 뒤 이곳 고덕차량사업소에서는 파업 전야제가 열릴 예정입니다.

전야제에 참석하는 노조원들이 하나 둘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데요, 천여 명 정도 모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노조원들은 노사 양측의 최종 협상 결과를 기다리며 내일 새벽 4시까지 이곳에서 전야제를 벌이기로 했습니다.

노조는 내일 새벽 4시까지 사측과의 협상이 타결되지 않을 경우 곧바로 파업에 들어간다는 계획입니다.

노조는 지난11일 조합원 5천525명 중 84%의 찬성으로 파업을 결의 했습니다.

노조는 10% 인력 감축을 핵신으로 하는 회사의 창의 조직 프로젝트를 둘러싸고 회사와 갈등을 겪어왔습니다.

서울 노동위원회는 기관사는 80%를 유지해 평일 출근 시간은 100%, 휴일은 50%의 운행을 유지하라고 중재안을 내놨습니다.

노조가 이를 받아들이면 지하철 운행은 별 차질이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노조가 이 안을 받아들일지는 아직 불투명합니다.

한편 서울시와 도시철도 공사는 노조가 파업을 하더라도 버스 운행을 늘리는 등 비상 수송 대책을 세워두고 파업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관/련/정/보

◆ 인수위 "노사문제 강경기조 돌아선 것 아니다"

◆ 서울도시철도공사 "지하철 파업해도 정상운행"

◆ 서울메트로 "인력 20% 감축"…노조 강력 반발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