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택시장 붕괴에 따른 경제침체의 영향으로 올해 세계경제가 둔화될 것이라는 국제통화기금, IMF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일각에서는 미국 경기침체의 여파가 예전만큼 크지 않을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워싱턴포스트지에 따르면 일단의 경제분석가들은 세계시장에서의 미국의 역할이 더이상 지배적이지 못하다는 점을 들어 이번 사태로 인한 충격이 과거보다는 덜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IMF는 이날 올해 세계경제 성장전망치를 지난해 10월보다 0.3%포인트 하향조정한 4.1%로 수정해 발표했으며 미국 경제의 빠른 하강이 세계경제 성장률을 3% 이하로 떨어뜨려 전지구적 경기 후퇴를 불러올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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