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급을 도입하고 성과배분을 하고 있는 기업이 연공제만 운용하는 기업에 비해 경영성과와 근로의욕, 생산성 등 여러 부분에서 더 우수하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서강대 남성일 교수 등이 집필하고 한국경영자총협회가 발간한 임금안정과 합리적인 임금체계 개편방안에 따르면, 직무급제를 도입한 기업과 연공제에 직무급적 요소를 가미한 기업의 경영 성과가 연공제만 운용하는 기업에 비해 각각 65.5%와 39.9% 더 높았습니다.
또 성과배분제를 도입한 기업은 연공제만 실시하는 기업에 비해 근로의욕 고취와 생산성 향상, 노사관계 안정 등 모든 부분에서 우위를 보였습니다.
남 교수는 성과배분제 등을 통해 근로자의 근로동기를 유발하고 기업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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