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감각이 탁월하거나 노래를 잘 부르는 사람, 혹은 사교성이 뛰어나 누구와도 금방 친해지는 사람을 보통 '끼'가 많다고 하죠.
우리나라 직장인 10명 중 9명은 직장생활에서 이런 끼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 취업 사이트에서 직장인 800여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직장생활에서 '끼'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92%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응답자의 85%는 끼가 많은 동료를 부러워하는 것으로 조사됐는데요.
그 이유로는 끼가 많으면 사내에 친한 동료들이 많고, 실제 업무 능력보다 높은 평가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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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응답자의 절반가량은 이러한 끼를 만들기 위해 노래방 애창곡을 만든다거나, 댄스 동호회에 가입해 춤을 배우고, 화술학원에 다니는 등 특별한 노력을 해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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