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글로벌이코노미] 미 증시, 호재 속 이틀째 상승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오늘(30일) 미국 증시 상승을 이끈 것은 12월 내구재 주문이 5.25%나 늘어나 5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소식이였습니다.

월가 전망치의 두배를 넘는 수준입니다.

경기 침체 논란 속에서도 산업 활동이 왕성하게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준 것입니다.

여기에 1월 소비자 신뢰지수도 2년 만에 최저치로 떨어지기는 했지만, 월가 예상보다는 좋게 나왔습니다.

이같은 호재에 IMF가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을 하향 조정한 것과 지난해 11월 미국 대도시 주택 가격이 사상 최대로 폭락했다는 악재는 힘을 쓰지 못했습니다.

광고
광고 영역

그러나 생각만큼 상승폭이 크지 못했던 것은 내구재 주준이 크게 늘어났다는 지표 때문에, 내일 연준이 금리를 0.5% 포인트가 아닌 0.25% 포인트 소폭 인하할지도 모른다는 전망이 힘을 얻었기 때문입니다.

장중반에 나스닥이 한때 하락하기도 했지만 결국 다우와 나스닥, S&P 500 지수 모두 상승한채 장을 마감했습니다.

유럽 각국 증시도 비교적 큰폭으로 상승했습니다.

현재 월가의 분위기로 볼 때 만약 내일 연준이 금리를 0.25% 포인트만 인하 한다면,, 투자자들이 상당히 실망할 것 같습니다.

관/련/정/보

◆ [글로벌이코노미] "미 FRB 추가 금리인하 전망"

◆ [글로벌이코노미] 부시, 한미 FTA 비준 촉구

◆ [글로벌이코노미] 아시아증시 폭락속 미 증시 반등

◆ [글로벌이코노미] 한-EU FTA '원산지' 핵심 쟁점

◆ SBSi 신개념 멀티뷰어 'Nview'로 SBS 뉴스 보기!

광고
광고 영역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