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수도권] "고유가 극복" 신재생에너지 개발 추진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앵커>

경기도가 국제기구의 협조를 받아 신재생에너지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고 하죠.

이영춘 기자께서 자세한 내용 전해주시죠.

<기자>

고유가시대에 신재생에너지 개발, 국가적으로 매우 중요하고도 시급한 문제인데요.

경기도가 축산분뇨를 활용해서 남한의 환경문제와 북한의 에너지난을 동시에 해결하자는 계획을 구체화하고 있습니다.

보시죠.

'한반도 신재생에너지 개발'과 관련해 유엔관계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서울에서 국제심포지엄이 열렸습니다.

경기도내에서만 한해 40만t 가량의 축산분뇨가 바다에 버려지고 있는 현실을 고려해 축산분뇨를 오히려 에너지산업에 활용해보자는 것이죠.

[이한규/경기도 정책심의관 : 2012년부터는 교토의정서에 의해서 해양 투기가 금지됩니다. 그러면 이제 농가에서 특시 축산 농가에서는  축분을 버리려면 어떻게든지 비용이 들어가거든요.]

전문가들이 주목한 해결책은 바로 축산분뇨에서 가스를 빼내 전기를 생산하는 이른바 '바이오 플랜트'사업입니다.

[이한규/경기도 정책심의관 : 돈 주고 버리는 거에 의해서 오히려 초기 비용은 들지만 오히려 돈을 벌 수 있는 그런 수익성 사업으로 전환된다는 게.]

경기도는 이 사업을 유엔의 협조와 지원을 받아 남북한, 그리고 중국까지 포함하는 국제협력사업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