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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설 연후 전후해 불법선거사범 단속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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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은 올해 설 연휴를 전후해 불법 사전선거운동이 기승을 부릴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2월 24일까지 집중 단속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제18대 국회의원 선거 출마자들이 설 인사나 불우이웃돕기나 위문활동을 빙자해 선물이나 음식물, 금품을 제공하는 행위, 그리고 윷놀이, 씨름 등 민속대회와 각종 주민행사에 참석해 지지를 호소하거나 찬조 금품을 제공하는 행위를 집중 단속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전국 254개 경찰관서의 선거사범 전담요원 2천5백8명, 사이버 수사요원 8백75명, 사이버 명예경찰 누리캅스 2천6백67명 등을 동원해 선거범죄 정보를 수집하고 신고자에게는 최고 5억 원의 보상금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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