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10시쯤 특검에 네번째 소환된 김경준 씨는 검찰의 회유, 협박을 입증할 수 있는 통화내역 자료를 특검에 곧 제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씨는 또 특검이 자신만 조사할 것이 아니라 BBK 의혹을 수사했던 검사들도 함께 불러 조사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특검팀은 김 씨의 모든 조사과정이 담긴 녹음 기록을 검찰로부터 넘겨받아 김 씨 진술의 진위여부를 가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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