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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미국, "무분별한 보톡스 사용은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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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 효과에 진통 억제 효과까지 있는 보톡스지만 무분별하게 남용해선 안 될 것 같습니다.

최근 미국에서 보톡스 사용에 대한 경고를 강화하라는 청원이 제기됐습니다.

AFP 통신에 따르면 미국의 단체인 '퍼블릭시티즌'은 보톨리누스 독소 사용으로 인한 부작용에 대해 경고수위를 높이라고 미국 식품의약국에 촉구했습니다.

보톨리누스 독소는 근육의 신경을 마비시키는 보톡스의 주요 재료인데요.

음식물을 분해하는 데 쓰이는 독소인 시나이드보다 4천만 배 더 강력한 자연산 독소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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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호흡 근육이나 음식물을 삼키는 쪽으로 독소가 퍼질 경우 심각한 부작용이 일어난다고 이 단체는 주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미국 피부외과학회는 보톡스가 필요한 경우에만 사용된다고 밝히고 이같은 경고 강화는 필요없다고 반박했습니다.

(공민지 리포터)

관/련/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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