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국민의 절반 이상이 북한에 대해 대화보다는 압력을 강화하기를 바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마이니치 신문이 지난 19일 이틀동안 전국 여론조사을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54%는 일본 정부가 북한에 '압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북한과 대화를 중시해야 한다'는 응답은 39%에 그쳤습니다.
마이니치 신문은 일본인 납북 문제가 해결되고 있지 않는데다 북핵 문제 등으로 북한에 대한 일본 국민의 감정이 좋지 않은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