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국 증시가 급락하고 있지만 중국 시장은 여전히 적정 주가수준에 비해 과대평가 돼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LG경제연구원은 최근 보고서에서 중국 증시의 이익성장률과 GDP 성장율을 감안해 주가수익비율, PER을 따져보면 현재의 주가는 적정 주가수준에 비해 20% 정도 과대평가됐다고 분석했습니다.
최근 중국 증시가 글로벌 증시의 급락 흐름에 동참하며 본격적인 조정국면에 진입했는데, 단기적으로 버블 붕괴 가능성은 낮지만 장기적 관점에서 추가 하락의 위험성은 여전하다고 연구원은 지적했습니다.
연구원은 미국 경기가 더욱 악화되거나 인플레이션 압력이 거세져 중국 정부가 금리를 추가로 인상한다면, 조정이 좀 더 이어질 수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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