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강서경찰서는 빈집에 들어가 금품을 훔친 혐의로 중국인 어학연수생 21살 진 모씨 등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진 씨 등은 23일 오후 2시반쯤 서울 방화동의 한 빌라에 들어가 현금과 액세서리를 훔치는 등 최근 한 달동안 모두 4차례에 걸쳐 130만 원 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입국한지 7개월이 넘었는데도 한국말을 거의 하지 못하고 학교에도 한 두번 밖에 나가지 않은 점으로 미루어 처음부터 범행을 목적으로 입국했을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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