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이하 블리자드)의 인기온라인게임 월드오브워크래프트(WoW.World of Warcraft)가 전세계 유료 가입자 1천만명을 돌파했다.
블리자드는 23일 세계적으로 신규 가입자와 휴면계정을 활성화한 이용자들이 늘어나면서 월드오브워크래프트의 전세계 유료 가입자가 1천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 중 아시아 지역 가입자는 550만명, 북미 지역은 250만명, 유럽 지역은 200만명 등 순이다.
블리자드 마이크 모하임 공동 설립자 겸 사장은 "전세계 게임 이용자의 지속적인 성원과 관심에 대단히 감사한다"며 "블리자드는 새로 월드오브워크래프트를 시작하는 신규 가입자를 환영하며, 곧 있을 주요 콘텐츠 업그레이드를 보다 많은 이용자들이 즐기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월드오브워크래프트는 2004년 11월 북미 지역에서 첫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2005년과 2006년 베스트셀링 PC게임으로 선정되는 등 지속적인 인기를 끌고 있으며, 2번째 확장팩 `월드오브워크래프트: 리치왕의 분노'가 개발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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