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선거구획정위원회는 23일 오전 국회에서 2차 회의를 열고 의원정수 조정방안을 본격적으로 논의하기 시작했습니다.
박병섭 위원장은 선거구 세부 획정에 앞서 의원정수 조정안같은 큰 틀의 논의가 필요하다면서 국회 정치관계법특위와 관계기관의 의견을 듣고 논의해 나갈 생각이라고 말했습니다.
국회의원은 현재 지역구 243명에 비례대표 56명을 합쳐 299명이 정원인데, 선거구 획정위는 정원을 유지할 지 여부를 먼저 결정한 뒤에 구체적인 선거구 획정작업에 들어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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