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 유출사고를 당한 충남 태안지역 주민 3천여 명이 서울에 올라와 특별법 제정과 조속한 복구지원 등을 요구하며 대규모 시위를 벌입니다.
상경 시위를 추진하고 있는 태안 유류피해 비상 대책위원회는 오후 1시 서울역에서 집회를 연 뒤, 태평로 삼성그룹 본사까지 행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유조선 충돌사고 가해자인 삼성 측에 항의서한을 전달한 뒤, 삼성의 책임있는 자세를 촉구하는 기자회견도 가질 예정입니다.
관/련/정/보
광고
광고 영역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