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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설 상여금 주는 기업 줄어…연봉제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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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산업단지 입주기업 가운데 올해 설 상여금을 지급하는 업체의 비율이 지난해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산업단지공단조가 조사 결과 반월과 울산등 전국 31개 국가산업단지 가동업체 1천8백10곳 가운데 설 상여금을 지급할 계획인 업체는 60%인 1천86곳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지난해의 63.7%보다 낮은 수준입니다.

산업단지공단은 상여금 지급업체의 비율이 감소한 것은 연봉제 확산의 영향이 크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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