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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죽이기'에 국제사회 비난 빗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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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무장세력의 로켓 공격에 대한 보복으로 모든 국경 통로를 폐쇄해버린 가자 지구.

봉쇄가 장기화되면서 팔레스타인 주민 150만 명이 고립돼 큰 불편을 겪자 세계 각국이 이스라엘에 봉쇄 조치 해제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EU는 이번 봉쇄가 팔레스타인 사람 모두에게 가하는 집단제재라고 비판했고 아랍연맹과 UN, 국제적십자사 측도 봉쇄 해제를 당부했습니다.

비난 여론이 잇따르자 이스라엘은 연료와 의약품이 반입될 수 있도록 가자지구에 대한 봉쇄 조치를 일시 완화했습니다.

지난 주말 일본 쇼난 해안가에서 전통 성인식 행사가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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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성인이 되는 사람들을 가마 위에 태우고 영하의 바다속으로 뛰어드는 이번 행사를 위해 수천 명이 모였습니다.

[성인식 참가자 : 일생에 딱 한번 뿐인 경험입니다. 기분 좋습니다.]

국제 테러조직 알카에다 지도자 빈 라덴의 아들인 오마르가 이슬람과 서방을 잇는 평화대사로 활동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오마르/빈 라덴의 아들 : 폭탄 테러로 적들을 살상하는 것은 좋은 방법이 아닙니다.많은 죄없는 사람들이 죽었습니다.]

아프가니스탄에서 알 카에다 대원으로 활동했던 오마르는 지난 2000년 무장활동에 회의를 느끼고 그 곳을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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