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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일본 제치고 우리나라 최대 수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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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일본을 제치고 우리나라의 최대 수입국으로 떠올랐습니다.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의 국가별 수출액은 중국이 819억8천만달러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론 미국, 일본, 홍콩의 순이었습니다.

수입액에서는 중국이 630억4천만달러로 1위였으며, 일본과 미국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중국은 지난해에도 우리나라의 최대 수출국 위치를 지킨데 이어 일본을 제치고 우리나라의 최대 수입국으로 부상했으며 러시아는 우리나라의 10대 수출국에 새로 진입했습니다.

우리나라의 최대 무역흑자국은 중국이었으며, 최대 무역적자국은 일본이었습니다.

품목별 수출액은 반도체, 자동차, 무선통신기기, 선박, 석유제품 등의 순으로 나타났고, 품목별 수입액은 원유가 1위인 가운데 반도체, 천연가스, 석유제품, 철강판 등의 순이었습니다.

품목별 무역흑자액은 자동차가 341억5천600만달러로 최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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