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증시의 동반 하락 여파로 코스피지수가 급락하면서 국내 주식형펀드가 3주 연속 손실을 냈습니다.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18일 기준 국내 일반 주식형펀드의 주간 평균 수익률은 -6.93%로 같은 기간 코스피지수 하락률인 -5.55%보다 부진했습니다.
코스피200지수를 추종하도록 설계된 인덱스펀드 수익률도 -4.65%로 역시 손실을 냈습니다.
주식투자 비중이 낮은 일반 주식혼합형 펀드와 일반 채권혼합형 펀드도 각각 -2.87%, -1.48%의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순자산 100억 원 이상, 운용기간이 1개월이 넘는 303개의 국내 주식형펀드들이 모두 손실을 낸 가운데, 128개의 가치주 펀드들은 모두 코스피지수 수익률을 웃도는 성과를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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