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아침 6시 40분쯤 경기도 안산시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 서안산 나들목 부근에서 36살 윤 모 씨가 몰던 25톤 트레일러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트레일러와 트레일러에 실려있던 컨테이너가 도로 전 차로를 가로막으면서 이 일대가 3시간 넘게 극심한 정체를 빚었습니다.
또 아침 일찍 스키장 등을 찾으려는 사람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사고 처리는 오전 10시쯤 마무리됐고 지금은 교통 흐름이 비교적 원활한 편입니다.
경찰은 운전자 윤 씨가 졸음 운전을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윤 씨는 팔 등에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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