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이 새정부 출범 3개월안에 전체 공기업에 대한 종합적인 회계감사를 위해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감사원 고위관계자는 "공기업의 방만경영이 계속 지적되고 있는 상황에서 국가채무 관리실태에 대한 인수위의 주문도 있는 만큼 새정부 출범 3개월 안에 전체 공기업을 종합적으로 들여다보는 감사 로드맵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예산절감 10% 실현을 위해 감사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감사를 통해 공기업들이 자율적인 예산절감이나 자체 구조조정에 나설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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