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1월 소비자태도지수가 예상을 깨고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로이터통신과 미시간 대학이 발표한 1월 소비자태도지수는 80.5로 지난 2005년 이후 최저치였던 지난해 12월의 75.5 아래로 떨어질 거라던 경제전문가들의 예상을 벗어났습니다.
전문가들은 고유가와 신용경색, 주택시장 부진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미국인들의 소비심리가 아직 꺾이지 않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소비자태도지수가 의외로 반등하면서 경기침체가 불가피할 것이라는 우려도 다소 완화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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