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원유가격이 한풀 꺾였지만 휘발유 등 연료 소매가격의 상승세가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1월 셋째주에 전국 1천1백개 주유소를 대상으로 조사한 무연 보통 휘발유의 평균 가격은 1ℓ에 1천6백 62.86원으로 일주일 전보다 15.71원 오르며 다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서울은 일주일전보다 14.93원이 올라 1천7백35.34원을 기록했고 경기와 인천, 원주, 광주 등도 1천6백70원선을 넘어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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