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으로 한겨레 신문의 하니닷컴입니다.
사람만 불면증에 걸리는 게 아니라 지리산 반달곰도 올 겨울 불면증으로 고생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예년보다 따뜻한 겨울 날씨와 부족한 적설량 때문에 지리산에 풀어놓은 반달곰 16마리 중 현재 5마리만 겨울잠을 자고 있다는데요.
보통 반달곰은 늦어도 1월 초에 겨울 잠을 자기 시작해 3월 중순에는 깨어난다고 합니다.
오늘(17일) 아침이 올 겨울들어 가장 추웠다는데 오늘같이 추운 날씨가 반달곰들에겐 꼭 필요한 날씨라니 조금은 위안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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