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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발 악재로 코스피지수 1700선까지 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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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지수가 미국발 악재로 닷새째 하락해 1700선까지 밀려났습니다.

미국의 지난달 소매판매가 감소했고 씨티그룹의 사상 최악의 분기별 실적으로 뉴욕 증시가 급락했다는 소식에 장중 1700선까지 붕괴됐던 코스피 지수는 기관들의 매수세로 낙폭을 줄여 15일보다 41.98포인트 떨어진 1704.97로 마쳤습니다.

코스닥 지수도 나흘째 하락하며 15일보다 21.89포인트 떨어진 651.36으로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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