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총선기획단은 15일 국회 사무총장실에서 2차 회의를 열고 공천심사위원회를 모두 11명으로 구성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정종복 사무부총장은 공천 심사위원은 11명으로 하되 당 외부인사가 다수가 되도록 할 방침이라고 밝힌 뒤 17대 총선당시 심사위 구성비율이 내부 6 대 외부 9 였다면서 그 비율과 비슷하게 구성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정 부총장은 또 기획단에서 모든 당원협의회를 대상으로 당협위원장의 인지도, 호감도, 업무수행능력 등을 조사해 공천심사위에 넘길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기획단은 공천심사위가 구성되는 이달 말까지 활동하며 다음회의는 17일 오후에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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