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노조와 민주노총, 민언련 등 48개 시민사회 노동단체로 구성된 언론개혁시민연대는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 파견됐던 문화관광부 전문위원이 언론사 간부들의 성향 파악에 나섰던 것과 관련해 철저한 진상 조사를 촉구했습니다.
언론개혁시민연대는 15일 서울 삼청동 인수위 사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수위는 그동안 진행된 인수위의 모든 언론 관련 업무를 공개해 사찰 의혹이 있는지 공개적으로 검증받아야 한다며 불필요한 정보 수집이 드러날 경우 관련자 엄중 처벌과 인수위원장 즉각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이런 언론 현업단체와 시민사회 단체의 입장을 전달하기 위해 16일부터 18일까지 인수위 앞에서 1인 시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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