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지난해 4분기 1조 7천8백억 원의 영업이익을 올려 1분기 만에 영업이익이 다시 2조 원대 아래로 내려 앉았습니다.
삼성전자는 15일 지난해 4분기 본사 기준으로 매출액이 17조 4천7백억 원으로 3분기보다 4.8%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1조 7천8백억 원으로 13.7%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부문별로는 LCD는 9,200억 원으로 전기대비 37% 증가했고 통신은 5,800억 원을 기록했지만, 반도체 영업이익이 4,300억 원으로 53% 급감해 영업이익을 감소세로 돌렸습니다.
그러나 당초 시장에서 전망한 예상치인 1조 5천7백억 원을 훨씬 뛰어넘어 양호한 실적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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