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는 14일 편입학 부정 의혹과 관련한 언론보도에 대해 "우리 대학은 편입학을 포함한 모든 입시전형을 투명하고 공정하게 시행해 왔다"며 부정의혹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연세대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지난해 간호학과 편입학 시험에 합격한 학생의 어머니인 간호학과 교수가 서류전형 심사위원이었다'는 보도 내용에 대해 "해당 교수는 딸의 서류전형이나 편입학 과정에 관여한 사실이 없다"고 말했다.
연세대는 또 "2년 전 치과대학에 편입한 학생은 필수과목인 생물학을 이수하지 않았는데도 합격했다는 보도도 사실이 아니다"고 덧붙였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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