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 총선 직후 남미 수교국 순방길에 오른 천수이볜 총통은 유엔 가입 국민투표에 대한 입장을 고수하면서 타이완 독립노선의 의지를 강력히 시사했습니다.
천수이볜 총통은 미국 알래스카 앵커리지공항에 잠시 머물며 전용기내에서 미국 타이완 협회 레이먼드 버가트 회장과 회담을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천 총통은 중국 정부가 계속 타이완이 중국의 일부분이라고 주장하고 있다며 유엔 가입, 또는 유엔 복귀 국민투표는 기본적으로 타이완의 국가주권을 표명하는 것이라고 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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